한 편의 글이 모든 것을 말한다
- 감상
- 2011. 9. 9. 22:46
‘한 장의 사진이 모든 것을 말한다’는 말이 있듯 우리는 사진과 영상매체등과 같이 객관적으로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여지는 것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배운다고 생각한다. 하지만 블로그를 쓰는 입장에서 내게 이것은 두 가지 입장에서 약간의 딜레마와 같이 느껴졌다. 첫 번째, 디카∙폰카
때론 수 많은 사진 보다 작성자의 섬세한 감정이 들어간 글과 상상력이 보다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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